볼락

어제 많은 조사님과 출조를 했습니다.

바람과 작은 너울 끼가  있어

좀 조용한 포인트를 선정 했습니다.

도착하자 마자 올라오더만  

이놈의 짙은 해무 까지 오네요~~

해무가  오니  어탐이  거짓말 처럼

깨끗해지네요~~~

올라오던 볼락도 거짓말 처럼 입질이

뚝  없어지네요.

다시 수정을  해보았지만  마찮가지네요.

할수없이  바람이 있지만 여러 포인트를

이동 해봤지만 결과는 영 아니네요.

참 볼락 이놈들 완전 천귀를 읽네요~~~

어제 오신 조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.

볼락 출조는  계속 쭈욱 나갑니다.

예약 바랍니다.

http://www.삼천포선상낚시.kr